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은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 가 수탁고 5,281억원(3 .94억 달러수준)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달러자산에 대한 적극적인 운용 전략으로 경쟁 상품 대비 뛰어난 성과가 자금 유입의 주효 배경으로 꼽힌다. ▲ 이미지/신한자산운용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설정 이후 연환산 수익률 6.05%를 기록했다. 동일 기간 경쟁 상품인 외화MMF(5.31%), 달러RP(4.78%) 를 크게 앞서며 우수한 운용능력을 입증했다.(9/12 제로인기준 C-F클래스, 외화MMF 8개사 평균, 달러RP 증권사 4개사 평균) 이와 같은 상품경쟁력으로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개인뿐만 아니라 달러를 많이 보유한 기업이나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