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가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김근익)와 ‘건전한 온라인 투자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에서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건전한 온라인 투자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양 기관은 온라인 상의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고 투자자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이버 시장감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건전한 온라인 투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하여 네이버페이 증권의 종목토론실과 주주오픈톡 등 네이버페이의 증권 커뮤니티 서비스의 시장 감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