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대표 연금상품인 신한 마음편한·장기성장 TDF 시리즈가 수탁고 1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8년 동안 안정적인 운용능력을 입증한 업계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TDF로 자리잡고 있다. ▲ 이미지/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TDF시리즈는 지난해 1,800억원이상의 순증을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자금 유입의 가장 큰 요인으로 우수한 성과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장기운용능력을 아우르는 성과지표인 3년 성과에서 1위를 유지 중이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연금투자의 핵심인 30대, 40대가 주로 가입하는 신한 마음편한TDF (2045, 2050) 3년 수익률이 각각 15.63%, 16.73%로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제로인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