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이은미 대표가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2023년 8월에 시작된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실천 의지를 전달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스뱅크는 구성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1년 출범과 함께 그린오피스(Green Office)를 추구하고 이를 위한 여러 체계를 마련하고 실천해오고 있다. 비대면 인터넷전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