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서울시 마포구 홍대 앞에 위치한 H-Pulse에서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및 치유를 위한 금융권·공공기관 공동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3년간 1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심오택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김학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사진 앞줄에서 왼쪽에서 두 번째), 조재익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사진 앞줄에서 맨 오른쪽), 신미경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장(사진 앞줄 맨 왼쪽),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은 선포식에 참석한 청소년·학무모, 파트너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불법도박 예방 및 근절에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