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프랑스 파리에 마련된 대한민국 홍보관 '코리아하우스 K-콘텐츠 존'에 참가, 자사의 액션 게임 와 을 알린다고 밝혔다. ▲ 프랑스 파리 대한민국 홍보관에 참여한 넷마블 나혼렙과 아스달. 프랑스 파리 7구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홍보관이다. 넷마블은 코리아하우스 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존에 K-게임 분야로 참가했다. 오는 11일까지 한국의 인기 콘텐츠(K-POP, 신기술융합콘텐츠, 미디어아트, 게임 등 총 21개 콘텐츠)를 소개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넷마블은 우리나라 인기 IP 기반한 신작 게임 와 의 소개 영상을 현장에서 공개했다. 대형 글로벌 이벤트를 맞아 프랑스 파리에 모인 각국 관광객들은 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