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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고객 아이디어 반영한 서비스 영상 콘텐츠 공개

핀테크경제 2026. 4. 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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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고객 참여 서비스 ‘심플 랩(Simple. Lab)’에 접수된 아이디어를 반영한 영상 콘텐츠 ‘U+에 도착한 당신의 이야기’와 후속편 ‘딸의 낯선 목소리’를 공개했다. 이들 영상에는 고객이 제안한 내용을 서비스에 적용하는 과정을 담았다.

 

▲ ‘U+에 도착한 당신의 이야기’ 편 대표 이미지.

 

 

심플 랩은 고객이 통신 서비스 이용 중 느끼는 불편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LG유플러스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제안을 검토해 서비스와 기능 개선에 활용하고 그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통합 애플리케이션 ‘U+one’에 심플 랩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약 1만 건의 고객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고객들은 매월 제시되는 ‘이달의 주제’와 ‘자유 주제’를 통해 의견을 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공감을 많이 받은 아이디어를 우선 검토하며, 서비스 개선 진행 상황을 고객과 공유하고 있다.

 

영상 콘텐츠에는 실생활 통신 문제와 고객 요구가 담겼다. 예를 들어 업무 중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해 달라는 요청, 금융 사기나 보이스피싱 위험에 대한 보호 필요성,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 관리를 원하는 부모의 고민, 복잡한 요금제를 쉽게 이해하려는 요구 등이 소개된다.

 

영상 후반부에 등장하는 사례와 이미지는 실제 심플 랩에 접수된 고객 사연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고객 동의를 거쳐 개인 식별 요소를 줄였으며 사연 내용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콘텐츠는 고객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객의 제안을 출발점으로 고객 가치를 개선하겠다는 LG유플러스의 의지를 담았다.

 

영상 공개 후에는 고객의 진짜 이야기에 주목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콘텐츠를 계기로 고객 목소리에 집중한 ‘Voice 시리즈’를 확대한다. 후속편 ‘딸의 낯선 목소리’를 시작으로 고객 일상을 반영한 브랜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심플 랩은 고객 중심 철학 ‘Simply U+’를 실천하는 고객 소통 창구”라며 “고객 이야기를 바탕으로 통신 서비스의 기본과 혁신적 경험을 지속해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