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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e은’ 실물 인출 고객에 실버바 전달

핀테크경제 2026. 3. 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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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자사 실물 은 기반 상품 ‘e은’을 실물로 인출한 고객에게 실버바 인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 대표이사가 고객이 인출 요청한 실버바를 인도하고 있다. 사진/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이번 실버바 인도는 ‘e은’ 거래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고객 실물 인출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디지털 플랫폼에서 거래된 자산이 실제 실물로 전환·인도되면서 실물자산(RWA) 거래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장에서는 김상민 비단 대표가 직접 고객에게 실버바를 전달했다.

 

비단의 ‘e은’은 한국금거래소 내 보안금고에 보관된 실물 은과 연동되어 있으며, 일정 금액 이상이면 실버바로 실물 인출이 가능하다. ‘e은’은 실물 은이 대응 보관되는 구조로, 가격 흐름을 추종하는 다른 금융상품과 달리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실물 거래 시 발생하는 각종 수수료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하루 23시간, 주말에도 거래가 가능해 시세 변동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현재 은을 비롯해 금, 구리, 플래티넘, 팔라듐, 니켈, 주석 등 7개 귀금속 상품의 실물 기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디지털 자산과 실물 자산을 모두 보유하려는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선택 기회를 제공한다. 이 연결은 RWA 기반 생태계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김상민 대표는 “e은은 디지털로 편리하게 거래하면서 실물 은을 안전하게 보관 및 인도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적 경쟁력”이라며 “실물자산 기반 상품을 확대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비단에서 거래된 ‘e은’ 거래액은 약 1489억 원으로, 전년 동월 거래액 14억2000만 원 대비 100배 이상 증가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과 중동 리스크 부각에 따라 실물자산 거래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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