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2일 한국조폐공사와 공공바우처 지급결제 활성화를 위한 단독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이미지/새마을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 공공바우처카드’ 상품개발을 비롯해 공공바우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전망이다.
‘새마을금고 공공바우처카드’는 지정된 카드가맹점에서 한국조폐공사 운영 공공기관 바우처로 결제를 할 수 있는 MG체크카드 전용 상품이다.
첫 상품인 ‘건강실천카드’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건강실천지원금제’ 포인트를 전국 의원에서 MG체크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며, 한국조폐공사 앱인 ‘chak’을 통해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2년부터 독자 브랜드인 MG체크카드 발급을 시작해 2024년 8월말 기준 누적 발급매수 1,500만장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금융,경제,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디야커피, 자연 친화 콘셉트 매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점' 오픈 (3) | 2024.09.05 |
---|---|
신한금융, 그룹 AI 관리 체계 ‘AI 거버넌스’ 구축 시작 (3) | 2024.09.04 |
SKT-美 퍼플렉시티, AI ‘검색혁명’ 시동 (11) | 2024.09.04 |
KB금융, Kiaf SEOUL 연계 ‘KB 화(畵)음(音)데이’ 개최 (6) | 2024.09.04 |
휴온스그룹,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획득 (1) | 2024.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