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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통기성 ‘N32’와 냉감 ‘쿨링 패드’로 여름나기 제안

핀테크경제 2024. 6. 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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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대표 안정호)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무더위 극복을 위한 ‘여름 필수템’을 제안한다.
 
▲ 시몬스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컬렉션 N32.
 
기상청이 발표한 ‘2024 여름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 우리나라의 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50%로 전망했으며, 세계기상기구(WMO) 역시 한국의 6~8월 기온이 평년을 웃돌 확률을 74~80% 높다고 예측했다.
 
고객의 수면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시몬스 침대는 한여름 꿀잠을 위해 강력한 통기성과 시원한 냉감 소재로 중무장한 △N32(폼 매트리스·스프링 매트리스·토퍼)와 △케노샤 홈 매트리스 쿨링 패드를 추천한다.
 
첫 번째 아이템인 N32는 국내 침대업계 최초로 전 제품에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비건 인증까지 획득한 시몬스의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컬렉션으로, 가치소비 열풍 속에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배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N32는 여름 시즌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N32 폼 매트리스의 자체 개발한 ‘액티브 리프레시 폼’은 강력한 통기성을 선사하고, 피부와 닿는 매트리스 최상단에 천연 소재의 식물성 린넨 자가드 원단을 더해 한여름에도 쾌적함을 선사하며 기존 폼 매트리스에 단점으로 꼽히는 열감을 해소했다.
 
여기에 고탄성 패턴폼으로 시몬스 포켓스프링 매트리스 같은 탄성감을 구현하고, 수면 중 신체 일부에 체중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 예방해 여름철 쾌적한 수면환경을 완성한다.
 
특히, N32 전 제품의 원단과 패딩에는 비건 소재인 ‘아이슬란드 씨셀(SeaCell™)’, ‘린넨’을 적용했으며, 특히 아이슬란드 씨셀은 생분해가 가능해 자연으로 환원되는 비건 소재로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와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를 함유했다.
 
비건을 침실로 확장한 첫 사례로 꼽히는 N32는 인체 유해 물질을 줄여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도 충족했다. 아울러,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을 매년 갱신하고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로 생산하는 등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노샤 홈(KENOSHA HOME)의 ‘매트리스 쿨링 패드’도 빼놓을 수 없다.
 
매트리스 쿨링 패드는 냉감 소재가 선사하는 시원함과 면 소재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리버서블 제품으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앞면은 폴리에스터 51%, 폴리에틸렌 49%가 함유된 소재가 적용돼 열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며, 뒷면은 60수 면 100%가 적용돼 포근함을 선사한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혹은 고객이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쿨링 패드는 시몬스에서 선보이는 매트리스 사이즈에 맞춰 GK, KK, LK, QE, SS 다섯 종류로 출시되며, 색상은 화이트 1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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